서구의회 의장 업체 계약 PT 뛴 의원, 겸직 신고 '엉터리'

뉴시스 2025-03-19
[광주=뉴시스]변재훈 이영주 기자 =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운영하는 업체에 재직 중인 동료의원이 공공기관 발주 사업 입찰을 따내기 위해 참여한 PT(프레젠테이션) 발표일보다 뒤늦게 자신의 겸직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. 의장의 업체에 입사할 때 4대 보험에 가입한 날로부터 한달이나 늦게 '최초 근무일'을 허위로 신고해 겸직 신고 의무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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